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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에 있는 가나다라 브루어리입니다. 

아직 규모가 그렇게 크지않아서 문경 주변 안동, 영주지역 펍이나 바에만 맥주를 공급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대구에서도 가나다라 브루어리 맥주를 만나기는 쉽지 않네요. 

혹시나 문경에 놀러갈 일이 있다면 양조장내 펍에서 테이스팅 무료, 생맥주는 3000원에 저렴하게 팔고있으니 꼭 가보시길 바래요.

IMG_20190531_221427_065.jpg

저는 안동에 있는 바 레옹에서 가나다라 브루어리 제품을 처음 접했습니다.

' 문경새재 페일에일 '과 ' 은하수 스타우트 ' 두 맥주를 마셔보았네요. 


ㅡ 문경새재 페일에일(ABV 4.8, IBU 35)

앰버라고 생각되는 붉은기 섞인 노란색을 한 맥주. 적당히 쌉쌀한 맛에 홉 향이 확 치고 올라옵니다. 

탄산감은 강하지 않고, 맛은 쌉쌀하네요. 조금 과장하면 쇠맛같기도 합니다. 

홈페이지 소개에서는 몰트와 홉을 함께 즐길수 있다고 적어놨는데, 제 기준에서는 홉향이 너무 강해서 몰트가 못따라가는 느낌입니다. 


ㅡ 은하수 스타우트 (ABV 5.6, IBU 26)

문경새재와 마찬가지로 강하지 않은 탄산감에, 쌉쌀한 홉향이 느껴집니다. 문경새재보다 홉향이 약하지만 스타우트치고는 조금 강하게 느껴지네요. 

너무 쓰지않은 부드러운 몰티한 진한 맛과 향이 조화를 이루며 괜찮은 인상을 남기네요. 



이상. 예쁜 이름을 가진 맥주를 만드는 가나다라브루어리의 맥주리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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